한국, 혁신형기업 비중 너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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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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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혁신형기업 비중 너무 낮다
한국, 혁신형기업 비중 너무 낮다
한국, 혁신형기업 비중 너무 낮다
우리나라의 기술 혁신형 기업 비중이 유럽과 비교해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TEPI 혁신정책연구센터의 엄미정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혁신형 기업 육성책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戰略형 혁신기업에만 지원책이 중복되는 측면이 없지 않다”며 “공정혁신이나 다른 기업의 혁신과정을 수용하는 수정형 및 수용형 혁신기업 육성에도 힘을 써 전반적인 혁신기업 비중을 높이는 戰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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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독일·아이슬란드·벨기에 등의 혁신형 기업 비중이 50%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룩셈부르크(48%), 스웨덴·포르투갈(47%), 프랑스(41%) 등에 이어 15위를 기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설명
순서
유럽 국가 중에서는 독일이 전체 혁신기업 비중이 가장 높은데 이어 戰略형·준戰略형·수정형·수용형 등 네가지 혁신유형 가운데 창조적인 유형에 속하는 戰略형 및 준戰略형 혁신기업 비중에서도 2위를 차지해 가장 고른 혁신 분포도를 보였다.
따라서 전반적인 혁신형 기업 비중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활동을 독려하는 동시에 혁신활동의 질적 수준을 고도화해 수정형 및 수용형 혁신기업을 戰略형 및 준戰略형 기업으로 전환시키는 지원 정책이 병행돼야 할 지적됐다.
다.
18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정성철)이 한국 및 유럽의 기술혁신조사 자료(資料)를 토대로 비교·분석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혁신형 기업 비중은 34%로 조사대상 23개국 가운데 14위권에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기술혁신조사인 ‘KIS(Korean Innovation Survey) 2003∼2005’와 유럽연합기술혁신조사(CIS) 연구자료(資料)(2005년)를 상호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스페인(32%), 체코(30%), 루마니아(17%) 등은 우리나라 수준을 하회했다.
한국, 혁신형기업 비중 너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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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戰略형 및 준戰略형 혁신기업 비중은 21%로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6위권으로 비교적 좋았으나 나머지 혁신유형 비중은 유럽 平均(평균)을 밑돌았다.


